협의회 소개

인사말씀



지난 1992년 전 세계 정상들과 NGO대표들은 브라질 리우회의에서 '의제21'을 채택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미래세대의 욕구를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현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지구 공동체를 만들고자 약속하였습니다.

 

이러한 의제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서는 각 나라의 지역별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각 지역마다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지방의제21을 꾸려 추진키로 결정하였습니다.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의 여수지역 추진기구 명칭이며 우리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산·학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녹색 거버넌스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98년 12월 아름다운여수21실천협의회로 창립한 이후 2015년 12월 지속가능발전법 개정에 따라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새롭게 이름을 바꾼 우리 협의회는 그동안 연등천살리기운동 등 하천살리기 운동, 시민학생 환경교육,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기후보호 운동, 여수산단내 소공원 조성, 여수지역 지속가능 지표조사 작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문제 조사사업, 해양환경보전사업, 지구의 날 및 환경의 날, 기후보호주간 운영 등 환경 기념행사 개회, 세계박람회 주제 구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각종 심포지움 및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UN이 정한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차원의 실천과 행동들입니다.

 

이제 UN은 새천년개발목표 이행 기한이 도달함에 따라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를 채택하면서 향후 15년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발전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민관산학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17개 목표에 대한 지역차원의 지표와 지수를 생산해 내고 이를 실천해 가도록 중추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며 3년 또는 5년 주기로 이행성과를 분석해 새로운 방향과 목표를 제시해 갈 것입니다.

이는 우리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이야말로 지역의 미래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후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입니다.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구성원은 앞으로도 "지방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는 진리를 늘 자각하며 지역사회 의제이행과 생활 속의 실천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같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민·관·산·학 등 우리지역 구성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만이 가능케 합니다.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1.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이  상  훈